양키캔들 / 비치워크 라지자로 처음 구매해 본 비치워크. 발향은 잘 되는 편이다. 비치워크라는 이름때문에 오션향의 시원한 향이 나지않을까 했는데 막상 태우고 나니 오션향보다는 비누향에 가깝다. 깨끗한 느낌의 향. 무난하게 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. 좋아하는 것/물건 2017.08.2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