애플민트가 잔뜩 심어진 화단에 물을 주면 그린하우스의 향이 날 것만 같다. 상큼, 상쾌한 느낌이 든다. 화장실이나 차에 방향제로 두어도 좋을 것 같다. 개인적인 생각이지만, 초록색보다는 연한 연두색이 더 떠오르는 향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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