출장날 아침, 밥이 땡기지 않아 동기랑 먹었던 맥모닝. 주차장에 주차해놓고 둘이 냠냠 먹었던 기억이 있다. 따뜻한 맥모닝에, 차가운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잘 어울렸다. 맥커피의 카페라떼가 고소하고 맛있다는데 조만간 먹으러 가봐야겠다.
맥도날드 맥모닝, 토마토 베이컨 에그 맥머핀 / 3,700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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